◈*_独創
카후 씨, 가 불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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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9ewat
ああ、 これは ただ、
아아, 이것은 그저,
浮かぶことば 口噤む
떠오르는 낱말 입을 다무는
ああ 空は 姿かたちを変え
아아 하늘은 모습과 형태를 바꿔
君がうつむいた後を飾る
네가 고개 숙인 후를 꾸며내
やっと見つけたことば
드디어 찾아낸 낱말
いつかはおとなになれるかな
언젠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そっとほどけだす
살짝 풀어내는
冷たい夢の日々も
차가운 꿈의 날들도
もう戻れない 哀しい歌声
이제 돌아갈 수 없어 슬픈 노랫소리
いま溢れ出す無限のシナリオ
지금 흘러넘치는 무한한 시나리오
ほら お目覚めだわ
자 눈 뜰 시간이야
"HELLO"
歓びたつ喧騒 未開の海へと
기쁨이 이는 소란 아직 열리지 않은 바다로
ああ これは ただ
아아 이것은 그저
てさぐりながら たゆまず
꾸준히 손으로 더듬으며
ああ 今を人知れずしたため
아아 지금을 남이 모르게 해서
部屋に佇んで雲を描く
방에 멈춰서 구름을 그려
じっと見つめたことば
가만히 들여다본 낱말
いつかはどこかに届くかな
언젠가 어딘가에 닿게 될까
旅人たちに尋ねた
여행자들에게 맡긴
泡沫は切なく侘し寂し愛しくて
물거품은 애틋하게 서럽고 외롭고 사랑스러워서
きっと生まれだす
분명 태어나겠지
果てない夢の日々も
끝 없는 꿈 속의 나날도
もう戻らない 私だけの楽園
이제 돌아갈 수 없어 나만의 낙원
いま溢れ出す無限のシナリオ
지금 흘러넘치는 무한한 시나리오
ほら お目覚めだわ
자 눈 뜰 시간이야
HELLO
歓びたつ喧騒 たった一輪でも
기쁨이 이는 소란 단 한 송이라도
こなたに咲け純情 未開の海へと
이쪽에 피어나렴 순정 아직 열리지 않은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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