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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04.19 きみとなる

きみとなる

Translation 2025. 4. 19. 20:32

네가 되어

 

 

망가진 장난감 같네

---

Music / Lyrics:tokiwa
  / tokiwa_shion

Illust:si
  / wooupp

Movie:HAR
  / 86_oo_

Special thanks:むト
  / temnem_sui


▼配信 / ダウンロード
https://linkco.re/NheXTm9Z

▼off vocal
https://www.dropbox.com/scl/fo/zma4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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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たいな映画 夢中になった

진흙 같은 영화에 푹 빠진 우리들

のたまう世迷言たちを

말씀하시는 넋두리를

めないままずっと

삼켜버리지도 못하고 계속

馬鹿みたいな静寂のなか こえてさ

바보 같은 정적 속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서 말야

真夜中月光

한밤중의 달빛에

誤魔化せなくなっちゃった

속여넘길 수 없게 됐어

 

ひたむきな情動って

한결같은 정동으로 춤춰

悲観的なベールにした

비관적인 베일을 숨겼어

あぁなすをすべて

아아, 적대하는 것을 전부

ただみついてしまいたい

그냥 물어뜯어 버리고 싶어!

しさのくされた

올바름의 송곳니에 먹혀버린

えぬまま

가슴 안쪽이 낫지 않은 채

 

もう気付いているんだよ

사실 이미 알고 있었어

だけがないこと

너만이 없다는 것

くしたしさをなぞっては

잃어버린 상냥함을 더듬고는

みをねていく

아픔을 쌓아가

せのみしめてきた

행복의 찌꺼기를 곱씹어온 우리들

いた化物みたいだ

마른 마음은 괴물 같네

 

したいほどに こびりついた執着

뚜껑을 덮고 싶을 정도로 달라붙은 집착을

また今日浪費している

또 오늘도 낭비하고 있어

れた玩具のようだった

망가진 장난감 같은

なインナーチャイルドだねって

일그러진 이너 차일드네, 라고

われてさ

네게 비웃음당해서

えぬまま

가슴 안쪽을 말하지 못한 채

 

もうづいているんだよ

사실 이미 알고 있었어

二度らないこと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것

くしたしさをなぞっては

잃어버린 슬픔을 더듬고는

みがんでいく

아픔이 불어나기만 해

ただたしてしかった

그저 채워주길 바랐던

孤独

고독한 꿈속

れることができなくて

너를 도무지 잊어버릴 수 없어서

 

もう気付いていたんだろう

사실 이미 알고 있잖아

なんかないこと

너 따위는 없다는 것

くしたしさをなぞっても

죽어버린 상냥함을 더듬어도

せないんだ

떠오르지 않아

せの亡骸きしめていたような

행복의 주검을 껴안고 있던 듯한

のお化物みたいだった

거울 너머 너는 괴물 같았어

たさがわかってしまったんだ

마음이 얼마나 차가울 수 있는지 알아버렸어

 

されないことは全部づかないままでよかったんだ

용서하지 못할 것은 전부 네가 모르는 게 나았는데

かんだいたひとりきりで地獄にいこうね

물에 떠오른 연꽃을 찢어버린 우리들, 홀로 지옥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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