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劇

Translation 2023. 7. 19. 23:46

연극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
25시, 나이트코드에서. 에 제공한 새 악곡

▽ inst → https://www.dropbox.com/sh/4t3tzvsvtf...


music / 나노우
illust / 칸미캔
movie / 요시

나노우
https://twitter.com/koyama_nan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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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誰かがいました

언젠가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みんな役割があるんだと

모두에게 역할이 있다고

りないものをかちって

부족한 건 서로 나누고

ってきていると

서로 채우며 살아간다고

それなら空白

그러면 내 공백은

かがめてくれる

누군가 채워줄 테고

こえますか そのかさん

들리시나요 그 어느 분

 

かがかにいました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말했습니다

役割はこうだって

네 역할은 이렇다고

これは愛故言葉

이건 사랑해서 하는 말이야라고

そうやってきてる

모두 그렇게 살아가라고

しくって

기뻐하는 얼굴이 기뻐서

必死じました

필사적으로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呼吸さえもれるほど

호흡마저 잊을 정도로

 

路地裏のごみ

뒷골목의 쓰레기장

てられたランドセル

아무렇게나 버려진 란도셀

すらりをにする

웃을 때조차 주변을 신경 쓰는 버릇은

いつからだったっけ

언제부터였더라

もしもいがただひとつだけ

만약 소원이 단 하나만이라도

うならばわらせたいんだ

이루어진다면 끝내고 싶어

この ふざけた演劇

이 한심스러운 연극을

 

間違ったまま きてきたんだ

잘못된 채로 살아왔어

今更首輪されたって

이제와서 목줄을 벗어난대도

一体何処けばいいの

대체 어디로 가면 되는 거야

ただかな 自分した

그저 분명한 나를 원했어

その代償がこれですか神様

그 대가가 이런 건가요 신이시여

全部酷過ぎるよ全部

전부 심하잖아 전부

もういいからさ 

이제 됐으니까 빨리

わらせてよ

끝내게 해줘

 

 

世界かの理不尽

세상은 누군가의 부조리와

かの我慢出来ている

누군가의 인내로 되어 있어

けられた

억지로 맡은 심한 역도

みんな必死じている

모두 필사적으로 연기하고 있어

それなら失望

그렇다면 내 실망도

いつかはかす

언젠가는 꽃을 피울 테고

意味があるとじていた

의미가 있다고 믿고 있었어

 

ささやかな

사소한 소원

無垢希望将来

무구한 희망이나 장래의 꿈

りさえすればいつかうと

바라기만 한다면 언제가 이루어진다고

わったんだっけ

누구한테 배웠더라

もしも何処かでているのなら

만약 어디선가 보고 있다면

名前けて

지금의 내게 이름을 붙여줘

もうからなくなったんだ

이제 알 수 없게 됐어

 

いだから ないでくれと

부탁이니까 오지 말아 달라고

えた両手わせって

떨리는 손을 모아서 기도하고

それでもはやってくるの

그런데도 아침은 와 버려

ただかな 未来した

그저 분명한 미래를 원했어

そんなに馬鹿いですか神様

그렇게 바보 같은 소원인가요 신이시여

全部もうしい全部

전부 이제 허무해 전부

ただれたんだ 

그냥 지쳤어 숨을

けるのが

계속 쉬는 게

 

 

されたいとって

사랑받고 싶다고 바라서

される為自分てて

사랑받기 위해 나를 버리고

最早観客もいない舞台

이제서는 관객도 없는 무대 위에서

いたんだ

목소리가 울렸단 말이야

はここだよいている

나는 여기 있어라고 울고 있는

どうか気付いてんでいる

제발 알아채 줘라고 외치고 있는

こえない にしかからない

아무도 듣지 못하는 나밖에 알 수 없는

わたしのだった

내 목소리였어

 

 

間違ったまま をし

틀린 채로 숨을 계속 쉬어

今更気いてしまったんだ

이제야 알아채 버렸어

居場所はもうここにはいと

보금자리는 이제 여기에는 없다고

ただかな 自分して

다만 분명한 나를 바라서

んだつけたさな

도망친 곳에서 발견한 작은

くあのりを

저주를 풀 수 있는 그 불빛을

 

 舞台わらせるから

지금 내 무대를 끝장낼 테니

まして

눈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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