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劇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
25시, 나이트코드에서. 에 제공한 새 악곡
▽ inst → https://www.dropbox.com/sh/4t3tzvsvtf...
music / 나노우
illust / 칸미캔
movie / 요시
나노우
https://twitter.com/koyama_nanou
或る時誰かが言いました
언젠가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みんな役割があるんだと
모두에게 역할이 있다고
足りないものを分かち合って
부족한 건 서로 나누고
補い合って生きていると
서로 채우며 살아간다고
それなら私の空白は
그러면 내 공백은
誰かが埋めてくれる筈で
누군가 채워줄 테고
聞こえますか その誰かさん
들리시나요 그 어느 분
誰かが誰かに言いました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말했습니다
君の役割はこうだって
네 역할은 이렇다고
「これは愛故の言葉だ」と
“이건 사랑해서 하는 말이야”라고
「皆そうやって生きてる」と
“모두 그렇게 살아가”라고
喜ぶ顔が嬉しくって
기뻐하는 얼굴이 기뻐서
必死で役を演じました
필사적으로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呼吸さえも忘れるほど
호흡마저 잊을 정도로
路地裏のごみ置き場
뒷골목의 쓰레기장
雑に捨てられたランドセル
아무렇게나 버려진 란도셀
笑う時すら周りを気にする癖は
웃을 때조차 주변을 신경 쓰는 버릇은
いつからだったっけ
언제부터였더라
もしも願いがただひとつだけ
만약 소원이 단 하나만이라도
叶うならば終わらせたいんだ
이루어진다면 끝내고 싶어
この ふざけた演劇を
이 한심스러운 연극을
間違ったまま 生きてきたんだ
잘못된 채로 살아왔어
今更首輪を外されたって
이제와서 목줄을 벗어난대도
一体何処へ行けばいいの
대체 어디로 가면 되는 거야
ただ確かな 自分を欲した
그저 분명한 나를 원했어
その代償がこれですか神様
그 대가가 이런 건가요 신이시여
全部酷過ぎるよ全部
전부 심하잖아 전부
もういいからさ 早く
이제 됐으니까 빨리
終わらせてよ
끝내게 해줘
世界は誰かの理不尽と
세상은 누군가의 부조리와
誰かの我慢で出来ている
누군가의 인내로 되어 있어
押し付けられた酷い役も
억지로 맡은 심한 역도
みんな必死で演じている
모두 필사적으로 연기하고 있어
それなら私の失望も
그렇다면 내 실망도
いつかは花を咲かす筈で
언젠가는 꽃을 피울 테고
意味があると信じていた
의미가 있다고 믿고 있었어
ささやかな願い事
사소한 소원
無垢な希望や将来の夢
무구한 희망이나 장래의 꿈
祈りさえすればいつか叶うと
바라기만 한다면 언제가 이루어진다고
誰に教わったんだっけ
누구한테 배웠더라
もしも何処かで見ているのなら
만약 어디선가 보고 있다면
今の私に名前を付けて
지금의 내게 이름을 붙여줘
もう分からなくなったんだ
이제 알 수 없게 됐어
お願いだから 来ないでくれと
부탁이니까 오지 말아 달라고
震えた両手を合わせ祈って
떨리는 손을 모아서 기도하고
それでも朝はやってくるの
그런데도 아침은 와 버려
ただ確かな 未来を欲した
그저 분명한 미래를 원했어
そんなに馬鹿な願いですか神様
그렇게 바보 같은 소원인가요 신이시여
全部もう虚しい全部
전부 이제 허무해 전부
ただ疲れたんだ 息を
그냥 지쳤어 숨을
し続けるのが
계속 쉬는 게
愛されたいと願って
사랑받고 싶다고 바라서
愛される為自分を捨てて
사랑받기 위해 나를 버리고
最早観客もいない舞台の上で
이제서는 관객도 없는 무대 위에서
声が響いたんだ
목소리가 울렸단 말이야
「私はここだよ」と泣いている
“나는 여기 있어”라고 울고 있는
「どうか気付いて」と叫んでいる
“제발 알아채 줘”라고 외치고 있는
誰も聞こえない 私にしか分からない
아무도 듣지 못하는 나밖에 알 수 없는
わたしの声だった
내 목소리였어
間違ったまま 息をし続け
틀린 채로 숨을 계속 쉬어
今更気が付いてしまったんだ
이제야 알아채 버렸어
居場所はもうここには無いと
보금자리는 이제 여기에는 없다고
ただ確かな 自分を欲して
다만 분명한 나를 바라서
逃げ込んだ先で見つけた小さな
도망친 곳에서 발견한 작은
呪い解くあの灯りを
저주를 풀 수 있는 그 불빛을
今 私の舞台を終わらせるから
지금 내 무대를 끝장낼 테니
目を覚まして
눈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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