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よろろ
코체 씨, 야미네 렌리 씨, 유츠코에 카라스 씨, 가 불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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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ぼっちなんだよ
혼자뿐이야
暗くて怖いんだよ
어두워서 무서워
キミとはぐれ追いかけて穴を掘る
너를 놓쳐서 뒤쫓아 구멍을 파
手をつないでたんだよ
손을 잡고 있었어
でも離しちゃったの
하지만 놓쳐 버렸어
歩き疲れた僕が見つけた花
걷다 지친 내가 발견한 꽃
よろろよろよろろよろよろよろろ
요로로 요로 요로로 요로 요로 요로로
よろろよろよろろよろよろよろろいろ
夜みたいな声が
밤 같은 목소리가
あふれてくるんだよ
흘러넘쳐
思わず瞑った瞼の裏の色
나도 모르게 감은 눈꺼풀 안쪽 색
忘れていたんだよ
잊어버리고 있었어
思い出したんだよ
떠올려냈어
キミの言葉は
네 말은
ずっとあったかいのぜんぶ
계속 따뜻했었어 전부
「不安な言葉は君から言って
“불안한 말은 네가 해줘
そんなすべてを受け止める」って
그것들 전부 받아들일게”라고
"望んだ姿になれるから"
“바라던 모습이 될 수 있으니까”
できるよ (むりだよ) できるよ
할 수 있어 (안 되겠어) 할 수 있어
生きるのでやっとさ
사는 것만으로도 간신히라
つらいことばっかさ
괴로운 일들뿐이야
悔しくて笑えない時もあるさ
분해서 웃을 수 없는 때도 있을 거야
この空が見えないなら
이 하늘이 보이지 않으면
胸の中描けばいいさ
가슴 속에 그리면 돼
ぼくらが憧れた
우리가 동경하던
大空の下で
커다란 하늘 아래서
約束のゆびきりね
약속이니 손가락을 걸자
残された余もわずか
남겨진 시간도 아주 약간
蛍の火が消えるまで
반딧불이 꺼질 때까지
きれいなユメで
아름다운 꿈으로
掻き消そうとしてくるの
지워 없애려고 하는 거야
あなたごと忘れないで
당신째로 잊어버리지 마
それがこわくて
그게 무서워서
どんな遠くだって目と目が合っているから
아무리 멀더라도 눈과 눈이 마주치고 있으니까
生きるのでやっとさ
사는 것만으로도 간신히라
つらいことばっかさ
괴로운 일들뿐이야
悔しくて笑えない時もあるさ
분해서 웃을 수 없는 때도 있을 거야
あの海が見えないなら
저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면
胸の中描けばいいさ
가슴에 그리면 되는 거야
私が憧れた
내가 그리워하던
君の言葉で
너의 말로
約束を果たそうか
약속을 다해볼까
残された余もわずか
남겨진 시간도 아주 약간
蛍の火が消えるまで
반딧불이 꺼질 때까지
- よろよろ: 비틀거리는 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 노랫말에 가까워서 발음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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