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위한 혐오

EnStar! 2015. 12. 14. 21:52

  츠카레오. 자기혐오에서 자기애까지.

  나를 미워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나는 사랑할 수 밖에 없겠지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데다 영어를 잘 못해 호칭이나 말투, 캐릭터 해석 등에 차이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민감하신 분은 창을 닫아주세요.



쓰면서 들은 곡: 심해의 리틀 크라이(니코니코 동화 로그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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