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きっと想
효우카 나츠코 씨가 불러주셨습니다.
inst⇒https://commons.nicovideo.jp/material...
カーテンが閉ざされた地下の路地の裏には
커튼이 쳐진 지하 뒷골목에는
夜も朝も何にも知らない知らないわ そんなキミがいて
밤도 아침도 아무것도 몰라 몰라 그런 네가 있어서
銀河を旅する夢見るその空想には
은하를 여행하는 꿈을 꾸는 이 공상에서
流れる星だけじゃ足りない足りないよ 叶うまで
떨어지는 별만으로는 부족해 부족해 이루어지기까지
あの空を彩る彼方は
저 하늘을 칠하는 저편은
うぉんちゅ うぉんちゅ ダ キミの胸に
원츄 원츄 야 너의 가슴에
寂しいポッケに揺れた心詰め込むの
외로운 주머니에 흔들리는 마음 채워 넣는 거야
広がっちゃう世界 ふわふわ
넓어져 버리는 세계 둥실둥실
神様 ターゲットにして
신을 타겟으로 삼아
飛びたっちゃった銀河までは
날아가 버린 은하까지는
あともう少し
아직 조금 더
届かないから さよなら またね
닿지 않으니까 안녕 또 만나
春は錫の雨降り
봄은 주석 비가 내려
夏には子羊が空を飛ぶ
여름에는 새끼 양이 하늘을 날아
秋はフルーツが踊って
가을에는 프루츠가 춤추고
冬の花畑きれいなんだよ
겨울의 꽃밭 아름답거든
すれ違うあの子は
스쳐 지나가는 저 애는
どんなときでも
어느 때든지
うぉんちゅ うぉんちゅ ダ キミの胸に
원츄 원츄 야 너의 가슴에
楽しいきっとは全部夢だと知ってるけど
즐거워 분명히 전부 꿈이라고 알고 있는데도
広がっちゃう世界 ふわふわ
넓어져 버리는 세계 둥실둥실
神様 ターゲットにして
신을 타겟으로 삼아
飛びたっちゃった銀河までは
날아가 버린 은하까지는
あともう少し
아직 조금 더
届かないから さよなら またね
닿지 않으니까 안녕 또 만나
またね
또 만나
'Transl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うるむ (1) | 2023.06.08 |
---|---|
たったひとつのずっとなかよし。 (1) | 2023.06.05 |
ターミナル (0) | 2023.04.21 |
抜錨 (0) | 2023.04.18 |
◈*_よろろ (0) | 2023.04.16 |